Discover
영화 프로 아사모사

185 Episodes
Reverse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56분 30초부터 시작합니다.
이준익 감독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36분 40초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황산벌'에 대한 이야기는 1시간 26분부터 이어집니다.
김군의 시나리오와 성스타의 고민
영화에서 사생활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
시트콤이라는 형식과 <사인펠드>, <논스톱>
청년과 다양한 세대의 재현, 그리고 대중 문화로서의 영향력
문화의 두터움에 대해서
유명한 작품을 영화화 하고 망하는 세태
사람들이 영화를 보게 하려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영화들에 대한 불만
일상적 표현이 영화에서 문제가 될 때 - 눈맞춤, 포옹, 섹스
작품의 인간적인 자질 - <네멋대로 해라>, <인간실격>
영화의 쇼츠화, 그리고 유튜브 요약본
성스타와 황박사의 <머티리얼리스트> 감상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소개
오프닝과 엔딩에 삽입된 전지적 해설 내레이션의 기능과 그에 대한 호불호
영화라는 문의 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가는 스필버그
할란 오길비의 지하실 시퀀스에 대해
스필버그 작품 속 정보의 중요성 - 유통과 통제
스필버그 영화의 자기 반영성, 그리고 '본다'는 것에 대해
스필버그 영화의 핵심 이미지를 꼽는다면? - <미지와의 조우>
주인공 레이의 악몽
영화 속 계급 문제에 대해
촬영감독 카민스키의 빛
스필버그 Best 영화는?
디테일 별점과 한 줄 평
우리는 영화를 통해 어떤 환상들을 보고 있을까
감독들은 영화에서 날씨를 어떻게 다뤘을까
한국영화에서 겨울이 사라지고 있다?
술이 먼저일까? 영화가 먼저일까?
영화로 만들고 싶은 매혹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리메이크'에 대한 아사모사의 잡담
영화 <퀴어>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16분부터 시작합니다.
<씨너스 : 죄인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27분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괴인>에 대한 본격적인 얘기는 15분 40초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해피엔드>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45분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