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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허가영 감독의 영화 '첫여름'과 셀린 송 감독의 영화 '머티리얼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름 성수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OTT 시리즈 '트리거', '파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소마이 신지 감독의 영화 '이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황동혁 감독의 OTT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영화 '씨너스: 죄인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소라 네오 감독의 영화 '해피엔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호나스 트루에바 감독의 영화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연상호 감독의 영화 '계시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필립 바랜티니 감독의 OTT 시리즈 '소년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영화 '쇼잉 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코랄리 파르쟈 감독의 영화 '서브스턴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글래디에이터2'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션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토드 필립스 감독의 영화 '조커: 폴리 아 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2'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 '새벽의 모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장건재 감독의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