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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영사: 책과 영화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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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회 책영사의 선택은 알랭 기로디의 '미세리코르디아'입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한줄평↓
MAX : 이 영화는 신부님이 세웠도다 (3.5점)
라미 : 죽음에서 태어난 욕망들을 보는 묘미 (3.6점)
안군 : 파스티스로 굴러가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4.5점)
노시스 : 애초에 이름을 가져본 적 없는 감정들에 주목 (4.5점)
인스타그램 : bookmovie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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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회 책영사의 선택은 조셉 코신스키의 'F1 더 무비'입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책영사의 선택 'F1 더 무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한줄평↓
MAX : To Brad, 오빠 달려! (3.2점)
라미 : 몰입감! 긴장감! 로맨스? (3.7점)
안군 : 뻔한 방식으로는 경주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서요 (3.0점)
노시스 : F1은 거들 뿐, 마초적 로망 가득한 판타지 영화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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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회 책영사의 선택은 조셉 코신스키의 'F1 더 무비'입니다. 1부에서는 책영사 멤버들이 읽고, 본 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한줄평↓
MAX : To Brad, 오빠 달려! (3.2점)
라미 : 몰입감! 긴장감! 로맨스? (3.7점)
안군 : 뻔한 방식으로는 경주에서 승리할 수 없다면서요 (3.0점)
노시스 : F1은 거들 뿐, 마초적 로망 가득한 판타지 영화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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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영사는 청취자 여러분의 심적 물적 지지로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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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회 책영사의 선택은 에드바르트 베르거의 '콘클라베'입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한줄평↓
MAX : 독일 엔지니어링과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의 만남 (3.6점)
라미 : 성스러운 곳에서 벌어지는 정치 스릴러 (3.8점)
안군 : 확신만이 가득한 세상에 필요한 (4.5점)
조이 : 열쇠로 잠긴 방에서도 나로 존재할 힘을 주소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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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회 책영사의 선택은 브래디 코베의 '브루탈리스트'입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한줄평↓
MAX : 묵직하나 웅혼하지는 않다 (3.5점)
라미 : 라즐로는 가짜지만 영화 구조는 진짜였어 (4.5점)
안군 : 어느 누구도 진정한 자유를 찾지 못했다. 현실도 다르지 않다. (4.5점)
노시스 : 야심이 느껴진다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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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책영사에선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며, '올해의 영화'를 이야기해 봅니다.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역작으로 꼽히는 다큐멘터리 영화 '액트 오브 킬링'도 간단히 다뤄봅니다.
4명의 멤버가 꼽은 올해의 영화 BEST 5는 무엇일까요?
올해 가장 케미가 맞았던 멤버는 누구였을까요?
책영사 멤버들의 한줄평↓
MAX : 액트 오브 킬링 오브 데모크라시 (4.0점)
라미 : 역사의 데자뷰 (4.0점)
안군 : 현재 대한민국에도 던질 수 있는 질문 (5.0점)
노시스 : 어느 악인도 속죄하지 않는다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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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책영사의 선택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입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관람평↓
MAX : 프랑스 법정의 진실 해부학 교실 (4.0점)
라미 : 추락사보다 잔혹한 가족의 해부 (4.3점)
안군 : 불완전한 관계의 세계 (4.5점)
노시스 : 전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재현된 여성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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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책영사의 마지막 작품은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입니다. 전 세계 흥행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속편으로 찾아온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감동을 선사할까요? 3주 만에 책영사 완전체가 모여 <아바타: 물의 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책영사 멤버들의 관람평↓
MAX : 누군가 영화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아바타를 보라고 하면 되나? (3.9점)
라미 : 감독이 영혼을 갈아 만든 물에 영혼을 빼앗긴 물덕후 (4.7점)
안군 : 최고의 스펙터클 땜장이, 제임스 카메룬 (4.0점)
노시스 : 1편만큼 훌륭하니 반드시 보세요,까진 아니지만 여전히 귀한 체험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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