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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weekend

Author: 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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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weekend와 함께 이 주의 뉴스,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알아보세요. 에디터의 관점으로 맥락을 해설하고 미래를 들여다봅니다. ‘지금 깊이’ 읽어야 하는 책 한 권도 소개합니다.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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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평화누리특별자치도라는 새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 커뮤니티와 경기도청 공무원 게시판, 경기도 누리집에는 불만과 비판의 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정체성을 찾기 어렵다거나 직관적이지 않다는 혹평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름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경기 북부는 왜 독립하고 싶은 걸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지난해 공공기관 연봉 1위는 의외의 기관이 차지했습니다. 산림청 산하의 한국치산기술협회가 직원 평균 연봉 1억 17801만 원으로 1위를 차지한 건데요, 고액 연봉으로 유명한 산업은행(1억 1300만 원)과 중소기업은행 (1억 861만 원) 등 금융 기관들의 평균 연봉을 제쳤습니다. 한국치산기술협회는 산을 관리합니다. 기후 위기 시대의 치산은 더 많은 성과급으로 이어졌죠. 이들은 대체 어떤 성과를 낸 걸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MBC가 일반 시청자를 대상으로 드라마 본방송 한국어 자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드라마인 〈천국의 문〉이 1956년 전파를 탄 뒤 지상파 방송사가 한글 자막이 나오는 드라마를 제작해 본방송에 내보내는 건 68년 만에 처음입니다. 자막이 도입된 작품은 〈수사반장 1958〉이었습니다. 노년 시청자를 TV 앞에 붙잡아 두려는 전략이죠. 그러나 자막만이 모든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 할 TV의 접근성 문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네이버 지식인이 서비스를 개편합니다. 질문에 대한 마감 기능이 종료되고 채택수 제한이 없어졌는데요, 이제는 마감 없이도 답변을 계속 등록할 수 있고 채택된 답변이 있어도 새로운 답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도 특정 답변에 지지를 표현할 수 있어 질의응답 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지식인은 지식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왜 이 시대에는 커뮤니티가 이토록 중요해진 걸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 오가는 질문과 답변에서 태어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AI시대, 진짜 돈버는 AI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 그래픽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확보에 나섰습니다. 영상 제작자들이 울거나 웃는 감정 표현이 담긴 일상 영상을 제출할 경우 최대 120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건데요, 분당 평균 2.62달러에서 최대 7.25달러까지 보상합니다. 손과 발, 눈 등 클로즈업 샷을 포함한 짧은 영상에도 대가를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어도비는 오픈AI의 텍스트 투 비디오 인공지능, 소라에 도전하려 합니다. 어도비의 인공지능과 데이터만이 가진 강점은 무엇일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의 이용자 수가 유튜브에 밀린 데 이어 최근에는 450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톡의 활성 이용자가 450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2년 5월 이후 22개월 만에 처음인데요, 1년 전인 지난해 4월에 비해서는 210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이용자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넘어가면서 국민 메신저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관계의 형태, 관계 맺기의 구조가 변하면서 카카오톡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4월 1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3.18 광장에서 레게 음악과 뭉게구름이 피어올랐습니다. 다름 아닌 대마초 합법화를 자축하는 단체 흡연 행사였습니다. 이제 독일에서는 18세 성인이 대마초를 최대 25그램까지 개인 소비 목적으로 소지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세 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합법화를 통해 독일은 몰타와 룩셈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로 개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유럽연합 회원국이 됐습니다. 대마초 합법화, 독일에게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매년 4월 5일은 식목일입니다. 식목일을 맞아 많은 이들이 새로운 나무를 심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이미 살고 있는 나무들의 상황은 어떨까요? 국내 숲에는 30년생이 넘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줄기 시작한 나무가 10그루 중 일곱 그루가 넘습니다. 목맥경화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쩌면 이 시각,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인 시각은 아닐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비야디가 작년 한 해 동안 5조 원이 넘는 영업 이익을 냈습니다.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을 총 302만대 팔아서 만들어 낸 수치입니다. 라이벌로 평가받는 테슬라는 182만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비웃던 기업이 테슬라를 넘어선 것이죠. 배터리 기업이었던 비야디는 어떻게 테슬라를 위협하는 라이벌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클레이튼 페이지 앨던의 저서 《자연의 무게》가 출간됐습니다. 기후 위기가 우리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책인데요. 실제로 기후 위기는 우리의 감정과 생각, 두뇌를 바꾸고 있습니다. 2012년 말 미국 동부 해안에 들이닥친 허리케인 샌디를 태아 시절 경험한 아이들은 불안장애, 우울증, ADHD 위험이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이러한 연구 분야를 기후학적 신경역학이라 부릅니다. 이제 막 초기 단계 연구에 진입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미국의 신문 《월스트리트 저널》이 한국의 반려돌 트렌드에 주목했습니다. 가장 긴 주당 근무 시간을 견디는 한국인들이 특이한 방식으로 긴장을 푼다는 논조였습니다. 하지만 이 반려돌 트렌드, 한국인만의 욕망은 아닙니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관계 맺기의 방식도, 마음 챙김의 영역도 달라졌기 때문이죠. 우리는 왜 돌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싶고, 또 돌을 돌보고 싶은 걸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미국 IPO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이 상장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문 백과사전을 만들던 기업인 브리태니커 그룹도 오는 6월 상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킴 카다시안의 보정 속옷 브랜드 스킴스, 중국의 패스트 패션 기업 쉬인도 IPO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 미국의 IPO 시장을 보면 현재 비즈니스 트렌드가 보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소비하고 싶어 할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환경 단체 기후솔루션이 〈왜 해외투자자들이 외면하는가, 포스코홀딩스의 기후 리스크 및 재무영향 진단〉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최소 15곳의 유럽 기관투자자들이 기후와 환경 문제를 이유로 투자를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달 15일 기준 포스코홀딩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28퍼센트로 1년 전보다 22퍼센트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이유는 다름 아닌 기후 위기입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사과 도매가격이 1년 만에 두 배 넘게 뛰어 10킬로그램당 9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형마트와 전통 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소매 가격 역시 사과 10개당 30097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0.5퍼센트 올랐죠. 한 알에 3000원에서 4000인 셈입니다.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해 사과는 점점 더 희귀한 과일이 될지 모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즐겨 왔던 일상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중미의 국가 엘살바도르가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힘입어 엘살바도르는 68퍼센트의 잠정 수익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언뜻 황당한 계획처럼 들리는 엘살바도르의 정책, 다양한 국제 정세적 원인이 얽혀 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어쩌다 비트코인과 함께 달까지 가버린 국가가 된 걸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쿠팡은 지난달부터 야간 반품을 테스트 중이었습니다. 최근에는 1회전 배송, 오전에 배송했다가 반품 신청이 들어온 물건을 2회전 배송인 오후에 수거하는 당일 반품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야간 반품과 당일 반품, 두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은 어느 때나, 당일에 반품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편리하지만 배송 기사들에게는 아닙니다. 쿠팡의 무리한 확장,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우리에게 친숙한 바비 인형이 출시 6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 바비 인형은 비현실적인 몸매, 성적 심볼, 여성에 대한 대상화 등으로 지적받아 왔죠. 그러나 그만큼 아이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롤모델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바비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동경을 먹고 자라는 바비 인형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왔을까요? 어쩌면 그 변화의 동력과 민첩함이 바비의 65년을 만들어 왔을지 모릅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일론 머스크가 샘 올트먼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오픈AI의 영리 사업이 비영리 법인으로서 설립하겠다는 계약을 위반했다며 “오픈AI가 보유한 기술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건데요. 샘 올트먼 측은 영리화를 먼저 주장한 건 머스크 측이라며 이메일을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이 싸움의 기저에는 AI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이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 단체들이 주도해 나무를 베고 있습니다. 일견 상식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름 아닌 물 부족 때문입니다. 나무와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는 물이 줄어들면서 나무를 베기 시작한 것이죠. 물 부족, 우리와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데이 제로를 막기 위해 모두가 행동해야 합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최근 주법에 따라 냉동 배아를 인간으로 보는 판결이 나왔습닌다. 냉동 배아를 파괴하는 것은 미성년자 부당 사망법의 적용을 받는다는 판결입니다. 체외 수정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통상 여러 개의 배아를 만들게 되는데요. 이 길이 사실상 막히게 되면서 앨라배마주에서는 벌써 세 곳의 의료 기관이 체외 수정 시술을 중단했습니다. 북저널리즘 둘러보기 https://www.bookjournal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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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ha Gupta Nidhi (Pirat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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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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