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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호주한인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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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약하며 과학 혁신을 선도하는 한인 과학자들의 연구 여정과 비전을 조명합니다. 후성유전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병 모델과 암을 연구하는 퀸즐랜드대학교 이세웅 교수를 만나봅니다.
호주의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동하며 과학 혁신을 선도하는 한인 과학자들의 연구 여정과 비전을 조명합니다. 시드니 대학교 심리학부의 김애지 박사를 만나봅니다.
한 해동안 인기를 모은 인터뷰 TOP 5 중 세 번째로 줄기세포와 조직공학을 융합한 3차원의 인공 뇌조직 개발 연구로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조안나 박사와의 대담이 꼽혔습니다. 개인 맞춤형 인공뇌 모델을 통한 질환 연구의 혁신적인 가능성과 코로나19로부터 얻은 뜻밖의 성과에 대한 조안나 박사의 통찰력을 살펴봅니다.
호주의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과학 혁신을 이끄는 한인 과학자들의 연구 여정과 비전을 조명하는 과학인터뷰. 시드니 대학교 건축 및 디자인학부 유수정 박사를 만나봅니다.
호주의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과학 혁신을 이끄는 한인 과학자들의 연구 여정과 비전을 조명하는 시간 [과학人터뷰] 멜버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김세정 박사를 만나봅니다.
호주의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과학 혁신을 이끄는 한인 과학자들의 연구 여정과 비전을 조명하는 시간 [과학人터뷰] 뉴사우스웨일스 대학 기계공학과 국상훈 교수를 만나봅니다.
호주의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과학 혁신을 이끄는 한인 과학자들의 연구 여정과 비전을 조명하는 시간_호주국립대학교(ANU) 물리학과 최덕용 교수를 만나본다.
AI 등의 신기술이 그 자체만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던 때가 있었다면 이제는 실생활에 정말 유용하냐는 걸 검증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가 있다. 멜버른대 한소연 박사의 지론을 들어본다.
호주의 대표적 연구기관 및 대학에서 과학적 발견과 혁신의 지평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차세대 호주한인과학자 6인으로부터 호주 과학계의 현주소와 한인동포 청소년들의 장래를 짚어본다.
호주 건축환경 분야 한인 최초 정교수(Professor)에 오른 뉴사우스웨일스대 한정훈 박사는 첨단 과학기술과 친환경 도시구조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는 현대 도시계획의 혁신적 선두주자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
최재성 박사는 전 세계 200명 중 1명에 영향을 미치는 뇌해면체 기형의 원인을 장내 미생물 군집의 불균형과 면역 반응을 통해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나아가 백혈병 치료제의 뇌해면체 기형 치료 가능성을 제시해 2022 호주 혈관생물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빅데이터 분석과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통제 및 예방 연구에 기여하고 있는 권지수 박사는 특히 호주정부와 연계해 C형 간염 퇴치 모델링을 구축했고 이는 세계 각지의 보건당국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의학과 과학이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의·과학의 혁신을 가져온 임플란트 생체재료 개발 분야에서 진취적 연구를 이끌고 있는 노영중 박사는 특별히 다음 세대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들의 교육과 진로 발전에 큰 중요성을 부여한다.
줄기세포와 조직공학을 융합한 3차원의 인공 뇌조직 개발 연구로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조안나 박사와의 대담에서 개인 맞춤형 인공뇌 모델을 통한 질환 연구의 혁신적인 가능성과 코로나19로부터 얻은 뜻밖의 성과에 대한 통찰력을 살펴본다.
1형 당뇨와 바이러스의 연관성을 추적해 온 김기욱 박사는 이 분야 해외 콜라보를 처음 호주에 도입했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증폭된 바이러스 연구를 위해 최첨단 바이롬 테크닉을 처음 호주에 소개해 국내 연구의 활성화를 이끈 바이러스 유전체학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