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2회 - 문자 테러에 이어 청산가리까지! 적반하장의 끝을 달리는 관종 살인자!
Update: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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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수감 9년 째 교도소에서 언론에 지금도 보내고 있는
살인자 관종의 자필 편지 대공개!
살면서 절대 얽히지 말아야 할
'위험한 관종'은 누구일까?
수감 9년 째 교도소에서 언론에 지금도 보내고 있는
살인자 관종의 자필 편지 대공개!
살면서 절대 얽히지 말아야 할
'위험한 관종'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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